일상/일71

시간이 쏜살같이 흘렀다.

bread-gee 2024. 11. 19. 12:04

리액트 기반의 개인 플젝을 하려 했으나 회사 업무에 치이고
개인 시간을 활용하지 못해 결국 아무것도 하지 못했다.
결국 변명뿐...

창피하다...

책을 읽고자 하는 노력은 꾸준히 하고 있어서
하반기엔 소설도 한 권 읽고
지금은 네트워크 도서를 읽고 있다.
이 책을 다 읽고 다시 한번 읽으면서 리눅스 책을 접해야겠다.

이사도 완료했고
운동도 다시 시작했고..

다시 생활 패턴을 잡는 일만 남았다!

개인 시간을 어떻게 알차게 사용할지 생각해 보자!